*** 연말 연시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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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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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00:00:00
관리자
*** 함께하는 열린공간
KDC 분당지사 입니다...
2014년 언제나 처럼 붉은 태양이 떠 올랐지만
우리가 느끼는 태양은 어제 것이 아닌 새로운
태양임을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태양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희망과 기대를
품어 봅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앞만 보면서 달리는 말처럼 우리도 나아가보면
어떠 할런지...
여러분과 함께하는 KDC 분당지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