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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엔.. 덧글 0 | 조회 4,210 | 2009-01-29 00:00:00
관리자  















톰 크루즈가 타는 전용기엔 뭐가 있을까?







요즘 세계적인 명사의 부와 명예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는 자동차가 아닌 자가용 비행기다. 안락하고 안전하게 이동해야하는 비싼 몸값의 헐리웃 스타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영화 ‘작전명 발킬리’ 홍보차 내한하는 톰 크루즈가 16일 낮 12시30분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다. 전용기가 아닌 전세기를 타고 온다. 톰 크루즈는 그랜드하얏트 힐튼 호텔의 최고급 스위트 룸에 머무르지만 생수 브랜드까지 따지는 여느 스타들과 달리 까다로운 요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박하고 무던한 취향의 톰 크루즈도 사실 최고급 전용기를 갖고 있다. 그가 보유한 전용기는 세계 최상급 비즈니스 제트기인 ‘걸프스트림 IV(Gulfstream IV)’.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보유한 것과 같은 기종이다. 소형 비행기를 주로 만드는 GD사의 제품인데, 세계적인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포천지 선정 10대 기업 중 9개 기업이 걸프스트림을 갖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또 씨티그룹 샌디 웨일 회장은 프라이메리카의 스미스바니 증권을 인수할 때 상대 측이 걸프스트림 IV를 함께 넘기겠다는 제안에 후한 인수가의 계약서에 사인했다는 일화도 있다. 국내에선 대한항공이 임대기로 보유하고 있는데, 한진의 조양호 회장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걸프스트림 IV은 넓직한 내부 공간에 안락한 좌석 13~16개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큰 창문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게 특징이다. 기내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갖춰져 있다. 위성 전화와 인터넷 등 통신 설비, 비행용 종이를 사용하는 팩스, 영상기기들이 있다. 최대항속거리는 4600마일(약 7402킬로미터). 한 번에 워싱턴 DC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운항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국내 공연차 내한한 세계적인 여가수 비욘세는 무려 4대의 전용기를 대동했었다. 이는 한국 방문 팝스타 가운데 최대 규모. 스태프 80여명과 전용요리사, 90톤이 넘는 공연장비 때문에 화물 전용기까지 띄웠다. 2007년 한국서 공연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경우 총 80톤의 음향?조명 장비를 실기 위해 전용기 2대를 동원했다.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는 1900마일을 비행하는 ‘세스나 52B CJ3 싸이테이션’ 제트기와 단거리 곡예비행에 좋은 ‘하빌랜드 캐나다의 DHC-2 비버’를 소유하고 있다. 영화배우 존트라볼타는 아들 이름을 ‘제트’라고 지을 만큼 비행 사랑으로 유명하다. 200만 파운드 상당의 보잉 707-138, 제트기로는 걸프스트림, 리어제트 등 비행기를 무려 5대나 소장하고 있다. 또 자택에 항공기를 세우고 이착륙 할 수 있는 활주로와 대합실까지 만들어 뒀다.


가수 셀린 디옹과 방송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의 전용기는 ‘봄바디어 BD-700 글로벌 익스프레스 XRS’로, 5만 피트 이상 상공에서 6500마일 비행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부호들과 기업가들도 보잉기를 애용한다.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는 ‘보잉727-23’,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첼시 구단주인 러시아 부호 아브라모비치는 ‘보잉 767’를 소유하고 있다. 브루나이의 술탄이 2006년에 산 ‘보잉 747-430’의 가격은 원래 1억달러지만 금테 두른 화려한 내부장식을 추가해 1억2000만달러를 호가한다.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굴리는 비행기도 보잉의 ‘비즈니즈 제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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