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제도 찾아쓰기

함께하는kdc분당지사입니다.



올해부터...



8년 무사고 운전자들은



아무리 큰 대물사고 및 자기신체



사고(자손)를 내더라도



첫번째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은 50만원을 초과하는



대물사고를 내더라도 무조건



보험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이 같은 내용의



장기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보호제도를 마련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



갔습니다.

올 들어 자동차보험료의



할인·할증률이 자율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무사고 운전 기간이



길수록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싸지고 짧을수록



싸지게 됐습니다.

가령 지난해까지는



신규 가입자의 경우 기본 보험료의



100%를 내야 했지만



올해부터 16~20%의 할인

율이 적용되며



△1년은 10%→27~30%



△2년은 20%→33~36%



△3년은 30%→39~42%



△4년은 40%

→44~47%로 확대됐습니다.

반면 무사고 5년일 때는 할인율이



50%→48~50%로



6년일 때 55%에서 51~54%로,



7년일 때 60%에서

56~57%로 낮아지고 최고



60% 할인받을 수 있는



무사고 기간은 종전



7년에서 8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의



보험료 할인 혜택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자 이에 대한



보호책으로 손해보험사

들은 8년 무사고 운전자에게



대물사고 및 자기신체사고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첫번째 사고에 대해서는 할증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부상등급 13~14등급인



경미한 인적사고에 대해서도



할증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8년 무사고 운전자들은



아무리 큰 대물사고 및 자기신체



사고(자손)를 내더라도



첫번째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은 50만원을 초과하는



대물사고를 내더라도



무조건 보험 처리하는



것이유리합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성심것



답 드리겠습니다.



늘 함게하는



kdc분당지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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